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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소폭상승했다.
특히 ‘밥상 물
가’를 나타내는 신선식품지수도 함께 상승세를 보였다.
국가데이터처 전주사무소가 2일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전년동월대비 3.7% 각각 상승했다.
상품은 전월대비 0.3%,전년동월대비 3.0% 각각 올랐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2%,전년동월대비 4.4% 각각 상승세를 보였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전년동월대비 4.3% 각각 상승했다.
또한 ‘밥상 물가’인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3.0% 상승했지만 전년동월에 비해서는 2.1% 하락했다.
구제적으로 소비자물가지수 동향을 살펴보면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20.51(2020년=100)로 전월대비 0.2% 상승했고 전년동월에 비해서도 3.7% 상승해 전월(3.3%)보다 0.4%p 올랐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전년동월대비 4.3% 각각 상승세를 보였다.
식품은 전월대비 0.9%,전년동월대비 1.8% 각각 상승했다.
식품이외는 전월대비 0.2% 하락했지만 전년동월에 비해서는 5.9% 올랐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3.0% 상승한 반면 전년동월에 비해서는 2.1% 하락했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신선어개는 전월대비 1.3%,전년동월대비 3.8% 각각 상승했고 신선채소는 전월대비 12.2% 상승 했지만 전년동월에 비해서는 7.6% 하락세를 보였다.
신선과실은 전월대비 2.5%,전년동월대비 0.7% 각각 하락세를 나타냈다.
아울러 소비자물가지수 지출목적별 동향을 살펴보면 전월대비 식료품·비주류음료(1.2%),음식·숙박(0.3%),통신(0.4%),교육(0.1%)등은 상승했지만 교통(-0.2%),오락·문화(-0.4%),주택·수도·전기·연료(-0.1%)등은 하락했다.
그리고 품목성질별로 살펴보번 상품은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3.0% 각각 상승했고 서비스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4.4% 각각 올랐다.
국가데이터처 전주사무소 관계자는 “전북지역 8월 소비자물가가 소폭상승세를 보였고 특히 ‘밥상 물가’를 나타내는 신선식품지수도 상승세를 나타냈다”며 “또한 9월에도 추석연휴가 있어 소비자 물가 상승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했다.
/이대기 기자 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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