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훈련으로 갈고닦은 실력 발휘…종합우승 값진 결실
군산 의용소방대, 꾸준한 훈련 빛났다…전북 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우승꾸준한 훈련으로 갈고닦은 실력 발휘…종합우승 값진 결실
군산소방서는 9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경연대회는 15개 시·군 대표 15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참가해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다리바통릴레이 등 3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군산소방서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종목에 옥구 의용소방대 이송원·고은미 대원이, 심폐소생술 종목에 옥서 의용소방대 김건우·서지연 대원이 출전했으며, 다리바통릴레이에는 대회 당일 군산 의용소방대원 중 6명을 선발해 경기에 나섰다.
특히 군산 의용소방대원들은 평소 화재·구조·구급 등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소방공무원과 함께 활동하며 현장 대응능력을 꾸준히 갈고닦아 왔다. 여기에 대회 출전을 앞두고 종목별 반복 훈련과 대원 간 호흡을 맞추는 연습을 이어가며 실전 대응 역량을 한층 높였다. 평소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꾸준한 훈련이 이번 대회에서 3개 종목의 고른 성적으로 이어지며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김상곤 군산소방서장은 “이번 종합우승은 대원들이 평소 꾸준히 훈련하며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긴밀히 협력해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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