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탁부터 반찬 나눔·환경정비까지... 이웃 사랑 실천으로 명절의 정 듬뿍
익산지역 곳곳 명절 온정 '넘실'기탁부터 반찬 나눔·환경정비까지... 이웃 사랑 실천으로 명절의 정 듬뿍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익산시 전역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귀성객 맞이 환경정비 활동이 이어지며 명절의 정을 더하고 있다.
익산시새마을회는 지난 9일 시를 방문해 김치, 계란, 부침가루로 구성된 추석 선물꾸러미 300개를 기탁했으며 해당 물품은 읍·면·동을 통해 저소득·한부모 가정 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역 읍·면·동에서도 다채로운 나눔 활동이 펼쳐졌다.
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건강드림, 익산시자원봉사센터, 마곳간 봉사단과 협력해 어르신 및 취약계층 200명에게 사랑의 밥차 무료 급식을 제공했다.
시외지역인 황등면과 춘포면 새마을부녀회 역시 나눔 봉사에 나서 나눔의 꽃을 피웠다.
황등면 부녀회는 고령층·취약계층 60여 가구에 불고기와 송편 등을 전달했고 춘포면 부녀회는 독거노인 120여 가구를 직접 찾아 밑반찬을 건네며 안부를 살폈다.
이웃사랑을 위한 발걸음 이외에도 지역마다 귀성객 맞이를 위한 환경정비도 진행됐다.
팔봉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단, 부녀회 등 주민 60여 명은 원팔봉 사거리부터 석치마을 입구, 익산하늘공원 일원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평화동 직원들과 적십자봉사회원 30여 명도 목천동 공원과 시외버스터미널 일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익산시 전역 곳곳에서 온정을 모아준 지역단체와 봉사자들의 수고로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시 관계자들은 입을모아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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