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연국 도의원, 학생·교직원 마음건강 ‘통합지원체계’ 구축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9/22 [17:00]
‘마음건강 통합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학생부터 교직원까지 전북교육 마음건강 통합지원 제도적 기반 마련
예방·조기발견부터 상담·치료·전문기관 연계까지 촘촘한 안전망 구축

장연국 도의원, 학생·교직원 마음건강 ‘통합지원체계’ 구축

‘마음건강 통합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학생부터 교직원까지 전북교육 마음건강 통합지원 제도적 기반 마련
예방·조기발견부터 상담·치료·전문기관 연계까지 촘촘한 안전망 구축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09/22 [17:00]

학생부터 교직원까지 예방·조기발견부터 상담·치료·전문기관을 연계하는 안전망이 구축된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최근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장연국 의원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마음건강 통합지원 조례안'이 원안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조례는 '마음건강 통합지원'을 학생과 교직원이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정서·심리적 지원과 교육·상담·프로그램 운영 등을 포괄하는 활동으로 규정했다. 

 

또한 교육감이 마음건강 통합지원에 필요한 시책을 수립하도록 했다.

 

특히 마음건강 통합지원 기본계획 수립·시행과 실태조사, 유관기관 간 연계·협력을 위한 마음건강 협의회 설치 등의 근거를 마련했다. 

 

실태조사를 실시할 경우 그 결과를 기본계획에 반영하도록 해 정책이 현장의 실제 수요를 토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지원사업도 구체화했다. 

 

조례에는 △통합지원 정보망 구축 및 서비스 연계·조정 △학생·교직원 의료비 및 심리치료비 지원 △위기학생 병원 연계 교육 △위기관리 통합지원체계 구축 △마음건강 조기발견 및 전문검사 지원 △학생·교직원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연계 지원 등이 포함됐다. 

 

필요할 경우 마음건강센터 등 통합지원 조직을 설치·운영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나연식 기자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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