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 익산 출향민들, 고향 찾아 가을 정취 흠뻑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6/11/01 [16:42]

전국 각지 익산 출향민들, 고향 찾아 가을 정취 흠뻑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6/11/01 [16:42]

 

익산이 고향인 출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날이 새로워지는 익산의 변화와 미래 비전을 확인하고 고향과의 유대감을 더욱 단단히 하는 소중한 시간이 마련됐다.

 

익산시애향본부(본부장 박효준)는 지난달 30일부터 1박 2일간 ‘2026 출향시민 초청행사’를 개최하고 전국 향우회원 100여 명을 초청해 고향의 눈부신 발전상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 현장에는 서울, 인천, 대구·경북, 안산, 부천 등 전국 각지의 향우회원들이 달려왔다.

 

이들은 천만송이 국화축제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왕궁리유적과 백제왕궁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찬란한 역사·문화 도시 익산의 품격을 체감했다.

 

박효준 익산시애향본부장은 “눈부시게 도약하는 고향의 모습을 눈에 담고 마음에 새길 수 있어 벅찬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출향시민과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넓혀 고향 사랑 운동과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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