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보부상마켓에 삼례문화예술촌 '들썩'

이명수 기자 | 기사입력 2026/11/02 [16:14]
이틀간 1만 3천여 명 방문.. 전국 판매자‧완주몰 협업

완주 보부상마켓에 삼례문화예술촌 '들썩'

이틀간 1만 3천여 명 방문.. 전국 판매자‧완주몰 협업

이명수 기자 | 입력 : 2026/11/02 [16:14]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 일원에서 열린 ‘2026 보부상마켓 with 완주몰’이 1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는 첫날 8천여 명에 이어 둘째 날 5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특히 둘째 날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져 완주 대표 관광 명소로서 삼례문화예술촌의 저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장터에는 전국 각지의 실력파 판매자 80곳이 참여한 ‘보부상마켓’과 완주경제센터 협업으로 꾸린 ‘완주몰 마켓’ 12개 부스 등 총 92곳이 둥지를 틀었다. 

 

삼례문화예술촌 잔디광장과 입구 일원에서 완주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수공예품, 의류, 먹거리 등을 다채롭게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삼례문화예술촌을 찾아주신 많은 방문객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 유치를 통해 삼례권역 관광 활성화와 완주의 농특산물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명수 기자 ms111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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