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랑상품권 결제 시 5% 추가 캐시백… 도내 최대 17% 혜택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상생소비복권·공공배달앱 이벤트도 진행
전북특별자치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아 지역 소비 혜택 확대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시 5% 추가 캐시백… 도내 최대 17% 혜택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상생소비복권·공공배달앱 이벤트도 진행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11/02 [17:19]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아 지역 소비 혜택이 확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 달 29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맞아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캐시백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 공공배달앱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 혜택을 안내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행사 기간 지역사랑상품권 결제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추가 캐시백은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도내 14개 시·군에서 최대 17%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구 감소 지역은 할인 폭이 더욱 확대된다.
전주·군산·익산·완주 등 4개 시·군은 기존 10%에 5%를 추가해 총 15% 할인된다.
정읍·남원·김제·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고창·부안 등 인구감소지역 10개 시·군은 기존 12%에 5%를 추가해 총 17%의 혜택이 제공된다.
다만 시·군별 선할인·후캐시백 적용 방식과 별도 이벤트의 중복 적용 여부는 다를 수 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6일까지 기존 7%에서 10%로 할인율이 확대된다.
공공배달앱에서도 소비촉진 이벤트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koreagrandfestiva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연식 기자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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