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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8일까지 도청 홈페이지 통해 참여 신청·접수 세 차례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체계 보완…내년 본격 시행 준비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도지사실'3차 시범 운영전북자치도, 8일까지 도청 홈페이지 통해 참여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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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오는 8일까지 '열린 도지사실'3차 시범운영 참여 신청 접수를 받는다.
2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열린 도지사실'은 도민이 도지사와 직접 만나 정책제안과 제도개선, 지역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 창구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전북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열린 도지사실’ 코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도내에 주소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사항은 △대화 필요성 △내용의 구체성 △해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자를 선정, 결과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다만 △인사청탁·계약·인허가 등 사적 이익이나 영리 목적의 요구 △재판·수사 등 별도 절차가 진행 중인 사항 △정치적 성격의 사항 △비방·폭언 등 정상적인 대화가 어려운 사항 △개인정보·영업비밀 등 공개가 부적절한 사항 △시·군 우선 처리가 적절하거나 도정과 직접 관련이 없는 사항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도민과의 현장 대화는 11월 하순 도청 1층 ‘열린 도지사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12월 중 1~3차 시범운영에서 도지사가 답변한 사항의 이행상황을 집중 점검해 소관 부서별 후속조치 추진상황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 차례 시범운영의 성과와 개선사항을 분석해 운영체계를 보완, 내부터 본격 시행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나연식 기자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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