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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선 보건복지위원장, 마동 일대 방문 주민 불편사항 귀 담아 강경숙 의원, 오산면 외검마을 악취 민원 해결 합의 이끌어 익산시의회, 오랜 주민 숙원 해결 '앞장'이중선 보건복지위원장, 마동 일대 방문 주민 불편사항 귀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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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의회 이중선 보건복지위원장과 강경숙 의원 © |
익산시의회가 주민 숙원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중선 보건복지위원장(중앙, 마동)은 2일 마동 일대를 방문해 주민 불편사항을 살폈다.
해당 지역은 마동공원 조성 공사 이후 인접한 일부 구간의 도로 포장이 미흡해 주민들의 민원이 수차례 제기된 곳으로 마동공원에서 흘러내려오는 빗물이 마을 곳곳으로 유입되면서 장마철이나 집중호우 시 도로에 물이 고이는 등 배수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주민들은 빗물의 원활한 배수를 위해 도로 상단부에 트렌치를 설치하고 도로에 아스콘 포장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중선 위원장은 “비가 많이 내릴 때마다 반복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현장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며 “주민들의 불편이 오래 지속되지 않도록 관계 부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최대한 신속하게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경숙 의원은 오산면 외검마을의 오랜 숙원이었던 배수로 정비 및 하수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한 합의를 이끌어냈다.
외검마을 일원은 그동안 빗물과 오수가 원활히 배수되지 않아 발생하는 악취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배수로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으나 사유지 사용 동의 확보와 공사 순서에 대한 주민 간 의견차이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강 의원은 현장을 살피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적극적인 중재에 나섰다. 특히 마을주민과 토지주, 익산시 관계 부서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이견을 좁혔고 강 의원의 중재로와 하류 구간부터 순차적으로 정비하기로 최종 합의하며 공사 추진의 물꼬를 텄다.
강경숙 의원은 “주민 간 이해관계가 달라 오랜 시간 해결되지 못한 민원이었지만 서로 한발씩 양보해 주신 덕분에 합의를 이룰 수 있었다”며 “남은 구간 역시 사업이 올해안에 차질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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