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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硏, 군산-시다오 단일 항로 물동량 집중 구조 등 제시
한중카페라 항로 등으로 인해 도내 특송화물 유입이 대폭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물류거점기능 부족으로 연관산업의 선순환효과를 극대화하지 못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5일 전북연구원은 이슈브리핑 ‘특송물류 중심지 경쟁의 분수령, 지금 전북자치도에 필요한 것은?’을 통해 전북자치도의 특송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앞서 전북연은 지난해 정식 개장한 군산세관 특송물류센터가 월 80만 건 이상의 전자상거래 화물을 처리하고 있음에도 연계 인프라 부족과 대기업 물류센터 부재로 인해 연관 산업의 지역 내 선순환 효과가 낮다고 분석했다.
특히 인천 아암물류단지 완공 및 수도권 중심 전자상거래 특화구역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전북이 특송화물 거점 기능을 지속하려면 지금부터 대응 전략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 같은 배경으로 비수도권 유일 특송통관 독점성과 군산-시다오 단일 항로 기반의 물동량 집중 구조, 새만금 트라이포트 인프라 연계 가능성을 핵심 강점으로 제시했다.
또한 특송화물 자율주행 실증,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협력 체계 확대 등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기반 마련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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