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숲길, 주민 손길로 더욱더 ‘반짝’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6/05/12 [18:46]
익산 송학동 주민자치위원회, 오송누리숲길 일대서 환경정비 활동 펼쳐

빛나는 숲길, 주민 손길로 더욱더 ‘반짝’

익산 송학동 주민자치위원회, 오송누리숲길 일대서 환경정비 활동 펼쳐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6/05/12 [18:46]

▲ 12일 익산시 송학동 주민자치위원들이 오송누리숲길 일대에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익산시 송학동 주민들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팔을 걷고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손을 모았다.

 

송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2일 오송누리숲길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15명은 숲길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에 불편을 주는 나뭇가지와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오송누리숲길은 최근 경관조명이 설치돼 야간 산책 명소로 주목받으며 이를 보기 위한 주민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소중한 자산을 가꾸고 보존하자는 취지에 뜻을 모아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

 

김문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오송누리숲길이 야간조명 설치로 더욱 아름다워진 만큼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환경정비 활동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여유와 쉼을 누릴 수 있도록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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