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지난 24일부터 3일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서 홍보… 17개 시·도 선수단 등 참여
하계올림픽 유치 공감대 ‘체육계 확산’전북자치도, 지난 24일부터 3일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서 홍보… 17개 시·도 선수단 등 참여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연계 추진을 통해 전주 올림픽 유치 홍보에 전국적인 공감대를 마련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24일부터 3일간 김해종합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 등 전국 단위 공감대 확산에 본격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체육 동호인, 관람객 등이 대거 참석해 현장 열기를 더했다.
특히 단순 전시를 넘어 체험형 콘텐츠 중심의 홍보가 눈길을 끌었다.
도는 사격 체험 이벤트와 유치 기원 포토존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올림픽 유치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대한민국 세 번째 올림픽은 전주에서!’라는 메시지를 앞세워 전주의 국제행사 개최 역량과 추진 전략을 담은 홍보영상을 상시 송출했다.
더불어 도시 경쟁력과 관광 자원을 소개하는 자료를 배포,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의 전주 이미지도 부각했다.
홍보는 전국 체육계 인사와 동호인들이 대거 참여한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체육계 전반의 공감대를 형성, 유치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도는 앞으로도 주요 체육대회와 문화행사를 활용한 현장 홍보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SNS 채널 연계를 강화해 국민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유희숙 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주 올림픽 유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한층 확산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홍보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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