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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마을 일대 400평 부지에 고구마 모종 식재… 가을 수확 후 수익금 전액 기부예정 이정노 면장·이창배 위원장 등 주민 50여 명 동참해 화합의 장 마련 익산시 여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고구마’ 심기로 이웃사랑 실천수은마을 일대 400평 부지에 고구마 모종 식재… 가을 수확 후 수익금 전액 기부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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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여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행보를 시작했다.
여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창배)는 30일, 여산면 수은마을 내 약 1,320㎡(400평) 규모의 휴경지에서 ‘사랑의 고구마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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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이정노 여산면장과 이창배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수은마을 이장 및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고구마 모종을 심었으며, 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일손을 나누며 마을 화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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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 간의 결속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이날 심은 고구마는 올가을 수확해 판매 수익금은 전액 여산면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을 돕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이정노 여산면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주신 주민자치위원들과 수은마을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정성이 모여 따뜻한 여산면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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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주관한 이창배 주민자치위원장도 “이번 고구마 심기는 단순히 농작물을 심는 것을 넘어 우리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수은마을 주민들 덕분에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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