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여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고구마’ 심기로 이웃사랑 실천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6/04/30 [20:18]
수은마을 일대 400평 부지에 고구마 모종 식재… 가을 수확 후 수익금 전액 기부예정
이정노 면장·이창배 위원장 등 주민 50여 명 동참해 화합의 장 마련

익산시 여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고구마’ 심기로 이웃사랑 실천

수은마을 일대 400평 부지에 고구마 모종 식재… 가을 수확 후 수익금 전액 기부예정
이정노 면장·이창배 위원장 등 주민 50여 명 동참해 화합의 장 마련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6/04/30 [20:18]

 

익산시 여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행보를 시작했다.

 

여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창배)는 30일, 여산면 수은마을 내 약 1,320㎡(400평) 규모의 휴경지에서 ‘사랑의 고구마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노 여산면장과 이창배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수은마을 이장 및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고구마 모종을 심었으며, 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일손을 나누며 마을 화합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 간의 결속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이날 심은 고구마는 올가을 수확해 판매 수익금은 전액 여산면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을 돕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이정노 여산면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주신 주민자치위원들과 수은마을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정성이 모여 따뜻한 여산면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이창배 주민자치위원장도 “이번 고구마 심기는 단순히 농작물을 심는 것을 넘어 우리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수은마을 주민들 덕분에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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