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손으로 만든 휴식공간, 봄 활기 ‘가득’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6/04/26 [18:10]
익산 동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유천 맥문동 정원 만들기 행사 펼쳐

주민 손으로 만든 휴식공간, 봄 활기 ‘가득’

익산 동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유천 맥문동 정원 만들기 행사 펼쳐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6/04/26 [18:10]

▲ 지난 24일 익산시 동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유천 맥문동 정원 만들기’행사를 진행했다.  © 전북금강일보


익산시 동산동 주민들이 봄을 맞아 지역에 활기를 더하는 꽃길 조성에 나서며 24일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행정복지센터 일원을 중심으로 ‘유천 맥문동 정원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유천 맥문동 정원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도심 속 녹색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여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해 아름다운 꽃길 조성에 힘을 보탰고 참석자들은 기존 식재 구간의 잡풀을 제거하고 추가 구간에 맥문동을 심었다.

 

유재근 동산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유천 생태지역에 조성된 정원이 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아름다운 동산동이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가 적극적인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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