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김제 백구면 소재 지원센터에 유치… 내달부터 사회적 농업 등 3개 분야 교육
농촌·경제사회 서비스, 전국 유일 ‘교육훈련기관’전북 안착도, 김제 백구면 소재 지원센터에 유치… 내달부터 사회적 농업 등 3개 분야 교육전북특별자치도가 농식품부 농촌·경제사회 서비스 전국 ‘교육훈련기관’ 유치의 결실을 맺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김제시 백구면에 조성한 ‘농촌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 지원센터’를 전국 ‘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교육훈련기관’은 농촌경제사회서비스법 제8조 규정에 의거해 농식품부 장관이 지정하게 된다.
해당 기관에서는 지역 공동체가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지역 스스로 부족한 농촌 경제사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농촌 공동체에 대한 교육·훈련을 담당하게 된다.
다음 달부터 전국 146개소 사회적 농장을 대상으로 돌봄, 교육, 고용 등 관련 분야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과정은 △사회적 농업 △지역서비스 공동체 △특화 서비스 공동체 등 3개 분야 38개 과목을 당일, 1박2일, 2박3일 방식으로 운영한다.
올해는 570여 명이 교육을 받게 된다.
내년에는 1,200여 명으로 확대하는 등 향후 교육인원을 점차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전국 ‘교육훈련기관’은 총사업비 140억원을 들여 김제시 백구면 신모길 일원에 지난해 3월부터 올해 3월 26일까지 건축한 ‘농촌 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센터’에 입주하게 된다.
센터는 연면적 약 3,000㎡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대회의실, 전자칠판을 갖춘 첨단 강의실 4개, 숙박시설, 사무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교육훈련기관’ 운영을 위해 전북연구원 내에 농촌경제사회서비스지원단을 신설, 황영모 박사를 단장으로 한 △전문인력 5명 △전문강사 3명 △교육강사진도 22명을 사전 확보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이번 유치한 ‘교육훈련기관’이 법률에 근거해 운영됨에 따라 농촌 경제사회 서비스의 체계적인 전달이 가능해져 농촌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창출 등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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