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갑·을 선대위, 유권자 공략 나서… “전국 최대 득표 희망”
제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익산 곳곳서 표심 사냥 본격민주당 갑·을 선대위, 유권자 공략 나서… “전국 최대 득표 희망”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지난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익산갑·을 선대위가 22일간의 선거운동 대장정에 들어가 본격적인 표심 사냥에 나섰다.
먼저 중앙당 선대위에서 이재명 후보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이춘석 국회의원이 이끄는 익산갑 선대위는 유세차량과 선거운동원들이 오전 7시부터 지역 곳곳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아울러 ‘진짜 대한민국 선거대책위원회’ 국민참여본부 총괄본부장을 맡은 한병도 의원이 이끄는 익산을 선대위도 일찌감치 유권자 공략에 나섰다.
선거운동 첫 날인 지난 12일 익산갑의 경우 모현사거리와 롯데시네마 앞에서 당원들과 함께 합동유세를 펼쳤고 익산을은 전자랜드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부송동 포레나 사거리에서 첫 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민주당 전북도당과 합동유세를 통해 익산역사거리와 원광대 전북은행앞 그리고홈플러스 사거리 및 하나로 사거리에서 선거유세 일정을 소화했다.
아울러 한국노총 전북본부와 전북자치단체공무직노동연맹은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익산시 갑과 을의 선거운동 현장에는 최다 득표를 위해 시·도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이 모두 합류해 지나는 시민들에게 투표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특히 선거운동 현장에는 내년 지방선거를 염두해 둔 입지자들이 참여해 선거운동을 펼치는 모습들도 목격됐다.
한편 선거운동에 참여한 지역구 관계자는 “아침 일찍부터 저녁까지 22일간의 힘겨운 일정이지만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며 “이번 선거가 진짜 대한민국을 만드는 마중물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우리 익산이 전국에서 최대 득표가 나오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론직필로 진실만 말하겠습니다
![]()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