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청년종합센터 ‘어서와 완주는 처음이지?’지역특화 청년사업 선정… 사진·영상 등 콘텐츠 제작
외국인·한국 청년들, 완주 로컬 관광자원 전 세계 알린다완주청년종합센터 ‘어서와 완주는 처음이지?’지역특화 청년사업 선정… 사진·영상 등 콘텐츠 제작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는 외국인 청년과 지역 청년이 팀을 이뤄 완주의 관광·문화자원을 탐방하고 사진·영상·매거진 콘텐츠를 제작하는 참여형 사업 ‘어서와 완주는 처음이지?’가 지난달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과 (재)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 주관하는 ‘2026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지역특화 청년사업’은 지역 청년의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청년센터가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으로, 청년 참여 확대와 지역 활력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선정 사업은 ‘어서와 완주는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외국인 청년과 한국 청년이 함께 완주의 로컬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 콘텐츠를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다.
참여 청년들은 삼례문화예술촌, 전통 양조장, 로컬푸드 직매장, 고산자연휴양림 등 완주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탐방하며 사진·영상·매거진 콘텐츠를 제작하고, 한국 청년과 외국인 청년이 팀을 구성해 협업하는 과정에서 문화 교류와 지역 이해를 함께 넓혀갈 예정이다.
또한 제작된 콘텐츠는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 청년층에 공유되며, 이중언어 매거진으로도 제작·배포될 예정이다.
사업 종료 후에는 성과공유회와 전시를 통해 청년들이 제작한 콘텐츠를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청년의 지역 참여 경험 확대와 지역에 대한 이해·애착 형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명수 기자 ms111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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