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도민 설명회 개최… 내달까지 개발계획 확정 계획
전북특별자치도가 금융중심지 지정과 관련해 다음 달까지 개발계획을 확정해 금융위원회에 지정을 공식 신청할 계획이다.
6일 전북자치도는 전북테크비즈센터 대강당에서 금융중심지 개발계획(안)에 대한 지역사회 의견 수렴 등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한 도민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대통령 공약인 ‘전북 금융특화도시 조성, 전주 제3금융중심지 지정 추진’의 일환으로 금융중심지 지정을 신청하기 전 ‘금융중심지의 조성과 발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현장 의견을 듣고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북도와 전북연구원은 금융중심지 개발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한 후 전북 금융산업의 특화 전략과 추진 과제에 대해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도는 설명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전북의 산업 구조와 금융 인프라에 적합한 개발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김인태 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설명회는 전북 금융중심지의 방향성을 도민과 함께 논의한 뜻깊은 자리”라며 “도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완성도 있는 개발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전북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치권, 금융기관, 학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도는 ‘금융중심지 개발계획(안)’에 대한 공고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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