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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 서술·논술형 평가 도입을 한다고 한다. 도입 후에는 평가방식에 있어어도 AI 채점 방식으로 대체한다고 하니 과연 신뢰성도 의구심을 품게 한다.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가 대입제도 개편안 중 하나인 서술·논술형 평가를 들고 나온 것이다.
세상이 정보화시대로 바뀌어 가면서 학교 교육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그러나 세상이 변화한다고 근본적 교육마저 바뀔 수는 없다.
서술·논술형 평가는 주로 대학교육에서 많이 이루어진다.
대학교육이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자신의 주관적 생각을 논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초등학교 교육부터 고등교육까지 논술교육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초등 교육부터 전담 논술 선생이 필요함에도, 논술은 사교육에서 이루어진다.
논술이 중요하기 때문에 초등교육부터 공교육으로 전환되어야 할 것이다.
정보화시대로 변화하면서 쓰기 공부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
교사 경력이 많은 선생들은 그나마 쓰기의 중요성을 인식해 가르치고 있지만, 디지털교과서, AI의 시대에 쓰기 공부는 소홀해 지고 있다.
초등교육부터 공교육 형태의 논술을 가르친다면 아무런 문제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교육도 없이 대입 제도에 곧바로 평가한다면 학생들은 적응하기도 힘들다.
AI의 채점 방식에 있어서도 공정성과 신뢰성 우려를 야기한다.
논술평가는 사교육비 증가를 가져오게 된다. 공교육에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국교위는 현재 인공지능을 채점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간적인 문제와 비용부담, 채점의 공정성이라는 이유를 들고 있다.
논술교육은 어려서부터 공교육으로 하면 누구나 글을 잘 쓸수 있다.
누구나 글을 잘 쓴다면 평가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공교육에서 무관심하고서 갑자기 대학 입학에서 평가하겠다는 발상 사라져야 한다.
대학 입시 평가는 대통령 말 한 마디에 갑작스레 들고 나올일 아니다.
논술은 학생 개개인의 창의성이 들어가 있고 생각들이 다 들어가 있다.
생각을 달리 한다고 저평가 될수 없는 노릇이다.
차정인 국교위원장은 “서술·논술형 시험 기술을 익히기 위해 학원에 갈 필요 없다. 폭넓게 독서하는 정도면 충분하다”고 말했다고 한다.
無能者(무능자) 한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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