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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18일부터 나흘간 을지연습 일환 대응 훈련 실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나흘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사이버공격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갈수록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훈련 기간에는 사이버 위기 경보가 ‘관심·주의·경계·심각’ 단계로 순차 발령되며 각 단계에 맞는 위기 대응 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훈련은 △가상 시나리오에 기반한 도상훈련 △최신 해킹 유형을 반영한 해킹메일 대응 훈련 △대표 누리집을 대상으로 한 정보시스템 침투·대응 훈련 등으로 운영되며, 실제 공격 상황을 가정해 이뤄진다.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를 활용한 스피어피싱 형태의 해킹메일 훈련을 통해 교직원들의 보안 의식을 높이고, 실제 위협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대응 절차를 체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스피어피싱은 불특정 다수를 노리는 일반 피싱과 달리, 특정 개인·기관을 표적으로 이름·직책·업무관계 등을 활용해 신뢰를 가장하는 맞춤형 공격이다.
장기영 과장은 “이번 실전적 훈련을 통해 사이버 위기 대응 체계를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dong3680@daum.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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