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장애인 탁구선수단 ‘메달 싹쓸이’

박형규 기자 | 기사입력 2025/11/10 [19:10]
백영복·김준오 선수, 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 남자 복식서 은메달 획득
단체전도 동메달 3개

장수장애인 탁구선수단 ‘메달 싹쓸이’

백영복·김준오 선수, 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 남자 복식서 은메달 획득
단체전도 동메달 3개

박형규 기자 | 입력 : 2025/11/10 [19:10]

▲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뽐낸 장수군장애인체육회 탁구선수단 백영복·김준오 선수 등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장수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장수군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탁구선수단이 전북자치도 대표로 출전해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31개 종목, 6,5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큰 대회로 전북특별자치도의 선수 500여 명이 참가했다.

 

장수군장애인체육회 탁구선수단은 백영복·김준오 선수가 남자 복식에서 은메달을, 이후 진행된 단체전에서는 각각 다른 팀으로 출전해 나란히 동메달을 차지했다.

 

여기에 김준오 선수가 개인 단식 동메달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총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꾸준한 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전북 대표로서의 책임감을 다해 장수군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한편 이번 대회서 장수군장애인체육회 소속 론볼연맹과 슐런협회 선수들이 함께 출전해 장수군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박형규 기자 tour1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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