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3종 선수들, 한계 도전… 아쿠아슬론 챔피언십 개최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6/04/23 [19:15]

철인3종 선수들, 한계 도전… 아쿠아슬론 챔피언십 개최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6/04/23 [19:15]

 

스포츠 도시 익산에서 철인3종 시즌 개막을 알리는 아쿠아슬론 대회가 열린다.

 

익산시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웅포면 익산국제철인3종경기장에서 1차전이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철인3종협회가 주최·주관하는 대회로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 장애인 선수 등 200여 명이 참가해 3차에 걸쳐 오는 25~26일 1차전을 시작으로 2차전은 5월 23~24일, 3차전은 9월 19~20일 같은 장소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경기 1차전 첫날인 25일에는 오후 2시부터 엘리트 및 동호인부 경기가 펼쳐지고 이어 26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장애인 엘리트 및 동호인부 경기가 열린다.

 

익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체육 인프라를 널리 알리고, 선수단과 방문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국 철인 선수들에게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스포츠의 즐거움을 체감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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