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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북부권노인종합복지관, ‘따숨365애(愛)기적’사업 추진 29일 선포식… 천원애(愛)밥상·케어안심주택·자조모임 등 운영 북부권 거주 어르신 통합돌봄 본격 가동익산시북부권노인종합복지관, ‘따숨365애(愛)기적’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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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익산시북부권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따숨365애(愛)기적, 마을을 바꾸다’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익산시 북부권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익산시북부권노인종합복지관에서 ‘따숨365애(愛)기적, 마을을 바꾸다’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리는 선포식이 29일 열렸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재가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복지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사회이슈 대응을 위한 창의적 해결방안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으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핵심 사업인 ‘천원애(愛)밥상’은 대상자가 1,000원으로 지역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자연스러운 외출과 사회관계 형성을 돕는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까지 연계하는 상생형 사업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주거 안전을 지원하는 ‘케어안심주택’ △취미 기반 관계 형성 프로그램 ‘우리동네 친구 찾기’ △숲 치유 프로그램 ‘마음을 잇는 숲’ △자조모임 활동 등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지지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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