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AI 시대를 맞아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성찰 능력, 삶의 방향성 회복 방안으로 ‘글쓰기’의 의미를 재조명했다.
7일 전북연구원은 도청에서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을 초청, ‘누구든 글쓰기: 삶을 바꾸는 가장 위대한 도구’를 주제로 ‘백년포럼’를 가졌다.
고 이사장은 “글은 단순한 기록이나 표현의 수단이 아니라, 자신과 대화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과정”이라며 “글쓰기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돌아보고 삶의 의미를 재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스쳐 지나가는 일상과 감정을 글로 붙잡는 순간, 평범한 삶은 성찰의 대상이 된다”며 글쓰기가 삶의 태도를 형성하는 중요한 도구임을 설명했다.
또한 강연에선 독서와 글쓰기의 관계등도 함께 다뤄졌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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