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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익산소방서 3층 대강당서 제17·18대 익산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가져 박노식 대장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 될 터’ 익산남성의용소방대 제18대 박노식 대장 취임8일 익산소방서 3층 대강당서 제17·18대 익산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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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마음으로 의용소방대 정신을 잃지 않고 소통하며 우리 익산남성의용소방대를 더욱 신뢰하는 조직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제18대 익산남성의용소방대장으로 취임한 박노식 신임 대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첫 일성이다.
익산소방서(서장 라명순)는 8일 오전 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제17·18대 익산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 취임사를 하고 있는 박노식 신임대장. © |
제18대 익산남성의용소방대장으로 취임한 박노식 신임 대장은 지난 2010년 익산남성의용소방대에 입대해 2016년 익산남성의용소방대 총무부장과 2017년 서동119CPR교육단 팀장, 2022년 익산남성의용소방대 부대장을 역임하며 조직의 핵심 가교 역할을 해왔다.
아울러 박 대장은 오랜 기간 대원들과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으며, 탁월한 리더십과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조직의 화합과 심폐소생술 교육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을 받아왔다.
![]() ▲ 신임집행부 인사. © |
![]() ▲ 참석자 기념사진. © |
이날 이·취임식에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정수, 한정수, 윤영숙 도의원과 김경진 시의장, (사)익산자원봉사센터 엄양섭 이사장, 익산남성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임하는 이남근 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취임하는 박노식 신임 대장을 축하했다.
![]() ▲ 국기에 대한 경례. © |
또한 이날 행사는 익산남성의용소방대 황인주 고문의 하모니카 연주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활동영상 및 축사, 임명장 수여, 공로패 증정, 이임 및 취임사와 축사 그리고 소방대기 전달 및 간부소개 등의 순서로 약 1시간동안 진행됐다.
이번에 취임한 박노식 대장은 “우리 남성의용소방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흘린땀과노력으로 시민에게 봉사해 왔다”라며 “그동안 익산의용소방대를 이끌며 헌신해 오신 선배 대장님들과 우리 대원분들께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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