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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유휴 공간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거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9일 행정안전부가 다양한 주체들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올해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성장거점 활성화 사업 공모를 다음 달 6일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의 기초지방정부를 대상으로 2개소를 선정한다.
개소당 8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를 통해 지역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 해결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사회연대경제가 지역 문제 해결의 핵심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 후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대면심사를 거쳐 4월 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지방정부에는 정책실험실(정책랩) 운영, 다부처 사업 연계·기획, 사례 연구 등 사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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