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줄포면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오디 수확에 손을 보태며 농가의 시름을 덜어줬다.
또한 작업 후에는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농민들과 소통하며 농촌의 현실을 몸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봉열 산업팀장은 “농번기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귀담아듣고, 함께 극복해 나가는 줄포면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심정식 기자 sjs2113@daum.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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