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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하계올림픽과 관련 재생에너지 사용을 기반한 지속가능 모델 구축에 나섰다.
24일 전북자치도는 재생에너지·탄소중립·환경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안을 핵심 내용으로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라운드테이블 친환경 분야 전문가 회의’를 가졌다.
회의에는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한국RE100협의체 등 관련 기관과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실행 가능한 친환경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논의 과제는 △재생에너지 기반 RE100 실현 방안 △제로에너지 건축물 확대 △전기·수소 기반 무공해 수송체계 구축 △생태계 보전 및 물순환 촉진 △탄소중립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특히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재생에너지 자원을 올림픽 전력 수요와 연계하는 방안과 수소에너지 공급체계 구축 및 경기장 인근 최적 배치방안 등 RE100 기반의 전북 만의 차별화된 올림픽 개최 전략이 중점 논의됐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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