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硏, 12일 이슈브리핑서 성장사다리 구축 필요성 제언
맞춤형 육성 종합지원 체계 마련·성장촉진기금 조성 등 제안
“지역 소상공인 성장동력화 정책 필요”
전북硏, 12일 이슈브리핑서 성장사다리 구축 필요성 제언
맞춤형 육성 종합지원 체계 마련·성장촉진기금 조성 등 제안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03/12 [20:44]
전북연구원이 ‘K-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전북형 소상공인 성장사다리’ 구축의 필요성을 제언했다.
12일 이슈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힌 전북연구원은 “소상공인 생태계가 마주한 디지털 전환, 글로벌 경쟁 심화 등 복합적인 환경 변화에 선제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부산시는 ‘부산 소상공인 육성(B-LICON: Busan-Lifestyle & Local Innovation Unicorn)전략 수립’, ‘기업가형 소상공인 전용 ‘부산 LICON 펀드’를 조성해 지역의 유망 소상공인을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인 소상공인에 대한 성장동력화 정책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맞춤형 육성 종합지원 체계 마련 △ 장기 성장 기반 구축형 모델 등 성장패키지 시범사업 △전북 소상공인 성장촉진기금 조성 △정책목표에 걸맞은 운영 역량과 조직 규모 확보 △소상공인 정책 거버넌스 구축 등 5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김수은 책임연구위원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주축이자 지역의 핵심 고용 창구로서의 매우 중요한 정책대상으로 정부 소상공인 정책 패러다임 변화와 대내외 경제 환경 변화에 밀착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소상공인을 경제주체로서의 관점인 성장형 소상공인 육성지원으로 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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