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진·이은경·차유림 작가, 오는 17일부터 3일간 서울 동덕아트갤러리서 작품 총 34여 점 선봬
지역 시각작가들, 중앙 무대 진출… 서울 ‘브리즈 아트페어’참여김수진·이은경·차유림 작가, 오는 17일부터 3일간 서울 동덕아트갤러리서 작품 총 34여 점 선봬
올해로 13회를 맞는 ‘브리즈 아트페어’에서 전주문화재단이 참여하는 ‘로컬 트랙(BREEZE Local Track)’은 지역문화재단의 실력 있는 작가를 발굴하는 세션이다.
‘로컬 트랙 전주’에는 고유하고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한 김수진, 이은경, 차유림 작가가 참여해 총 34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김수진 작가는 존재의 본질과 감정의 깊이를 소멸목판법으로 표현한 작품을, 이은경 작가는 먹, 돌가루, 바느질 등 독특한 기법으로 가족 안에서의 섬세한 감정을 시각화한 작품을, 차유림 작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한지 콜라주와 타공 기법 등으로 구현한 작품을 출품한다.
재단은 참여작가에게 150만 원의 지원금을 비롯해 전시장, 작품 운송, 네트워킹 프로그램, 통합 홍보 등 아트페어 참가 전반을 지원한다.
‘2026 브리즈 아트페어’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동덕아트갤러리’에서 열리며 예매는 브리즈 아트페어 홈페이지(www.breezeartfair.com) 및 네이버 예약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최락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아트페어 참가를 통해 지역 예술가가 중앙 미술시장으로 진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dong3680@daum.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