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예술회관, 도내 공모 최다 선정… 문화예술 중심지 우뚝

심정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4/19 [17:58]

부안예술회관, 도내 공모 최다 선정… 문화예술 중심지 우뚝

심정식 기자 | 입력 : 2026/04/19 [17:58]

부안군은 부안예술회관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 문화예술 공모사업에서 도내 최다 선정과 함께 최고액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며 도내 문화예술의 중심 기관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부안예술회관은 최근 발표된 재단 주관 공모사업 결과에서 전통예술 지역브랜드 상설공연,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등 총 3개 분야에 연이어 선정됐다.

 

전통예술 지역브랜드 상설공연 사업에는 군이 전통예술원 타무의 작품 ‘수성당, 개양할미의 너른 품’으로 선정돼 도비 4,200만 원의 지원을 확보했다. 

 

또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 사업에서는 포스아트컴퍼니의 ‘부안 개양할미 퍼레이드’가 선정되며 2,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거리예술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에는 부안예술회관과 상주단체 콘사노가 도비 8,000만 원을 확보하며 공연장과 예술단체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공연 생태계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게 됐다.

/심정식 기자 sjs211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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