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 완주형 로컬 브랜딩 지원사업 추진
개념·사례 이해·사업계획 수립 등 창업 핵심 역량 교육
지역 고유 자원·이야기, 브랜드로 확장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 완주형 로컬 브랜딩 지원사업 추진
개념·사례 이해·사업계획 수립 등 창업 핵심 역량 교육
이명수 기자 | 입력 : 2026/04/21 [19:14]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청년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완주형 로컬 브랜딩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청년들의 지역 안착을 견인한다.
이번 사업은 완주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이야기를 발굴해 새로운 브랜드로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는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상표 이미지 구축(브랜딩)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실전 중심의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지역 브랜드의 개념과 사례 이해, 핵심 내용(콘텐츠) 기획, 사업계획 수립 등 창업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단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이후에는 팀 단위 기획 과제(프로젝트)를 통해 참여자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전문가 지도(멘토링)를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상표화 제작비 지원을 더해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결과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최형욱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장은 “로컬브랜딩은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과정이자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출발점”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수 기자 ms111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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