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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자살률이 급증하는 봄철을 대비해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관리 및 홍보 강화에 나선다.
봄철은 계절 변화에 더해 졸업·구직·입학 등 환경적 변화와 심리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자살이 증가하는 시기로, 일상에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고 안부를 살피는 노력이 필요하다.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다빈도 지역 및 생명 존중 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자살 예방 도움기관 안내 현수막과 홍보 포스터를 게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하며, 자살 예방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또한 농약안전보관함과 번개탄 판매보관함 점검 등 자살 수단 차단 활동을 비롯해 자살 예방 교육과 우울증 선별검사를 통해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고위험군 사례 관리 및 치료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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