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예비 명장들, 명장제도 이해도 ‘쑥’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5/10 [17:44]
전북자치도, 지난 8일 컨설팅… 제도 안내·신청 준비 지원
내달 4일부터 신청… 분야별 1명씩 연간 최대 3명 이내 선정

도내 예비 명장들, 명장제도 이해도 ‘쑥’

전북자치도, 지난 8일 컨설팅… 제도 안내·신청 준비 지원
내달 4일부터 신청… 분야별 1명씩 연간 최대 3명 이내 선정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05/10 [17:44]

전북특별자치도가 숙련기술인 발굴 등 기술 전승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 8일 전북자치도는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북명장 신청을 준비하는 예비 지원자 등을 대상으로 제도 이해를 높이고, 신청 서류 작성과 준비 과정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전북특별자치도명장 컨설팅’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명장 제도 운영 방식과 심사 절차, 경력 및 활동 실적 정리 방법 등을 확인했다. 

 

이 제도는 도내 산업 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 지역 사업 발전에 기여한 기술인을 선정·지원하는 제도다. 

 

분야별로 1명씩 연간 최대 3명 이내를 선정한다. 

 

선정자에게는 명장 증서와 명패, 총 1,500만 원(연 300만 원 × 5년)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

 

도는 이번 컨설팅이 숙련기술인의 도전 기반을 확대함은 물론, 지역 산업 현장의 기술 전승과 숙련기술인 발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태 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예비 명장들에게 도전 방향을 구체화하고 준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숙련기술인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 기술이 대를 이어 전승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명장의 서류 접수 기간은 다음 달 4일부터 7월 7일까지다. 

 

공고는 전북자치도 누리집(www.jeonbuk.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도청 일자리민생경제과 일자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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