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11일 전문인력양성 간담회서 인재 양성 체계 구축 중점 논의
동물헬스케어 산업 발전 방향 ‘머리 맞대’전북자치도, 11일 전문인력양성 간담회서 인재 양성 체계 구축 중점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 연계해 그린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11일 전북자치도는 (재)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회의실에서 익산시, 전북대학교, (재)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전북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양성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앞서 지난 3월 26일 도와 익산시, 전북대학교, 원광대학교가 체결한 ‘동물헬스케어 인력양성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또한 실제 교육 운영과 산업 현장 연계 등 실행력 있는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에 중점을 뒀다.
특히 동물용의약품과 반려동물 산업 성장에 대응,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도가 조성 중인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와 연계해 교육부터 취업,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동시에 지역에서 양성한 우수 인재가 도내 산업 생태계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민선식 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동물헬스케어 산업은 바이오와 반려동물 산업 성장에 따라 미래 가능성이 큰 분야”라고 전했다.
이어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 전북이 동물헬스케어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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