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 중·경상… 병원 이송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화물차가 타이어 펑크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면서 적재함에 있던 철재가 반대편 차선으로 떨어져 연쇄 사고로 이어져 6명이 다쳤다.
12일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9분께 군산시 대야면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동군산나들목(IC) 인근에서 50대 A씨가 몰던 6.5t 트럭의 바퀴가 터졌다.
이 충격으로 중심을 잃은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면서 적재함에 실린 철재 일부가 반대편 차선으로 떨어졌고, 반대편에서 주행하던 차량 2대의 바퀴가 파손됐다.
이 사고 여파로 멈춰 있던 K5 차량을 베뉴 차량이 들이받아 베뉴 운전자(50대) 등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와 함께 이 사고 상황을 목격하고 정차한 차량 3대를 또다른 K5 차량이 들이받는 2차 사고가 나 K5 운전자(40대)가 중상을 입는 등 4명이 추가로 다쳤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도로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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