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능력·기술 우수 인재 양성 박차

김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5/25 [17:58]
전주대-중국 충칭시, ‘한국어직업기능센터’설립 협약식 가져

한국어 능력·기술 우수 인재 양성 박차

전주대-중국 충칭시, ‘한국어직업기능센터’설립 협약식 가져

김진성 기자 | 입력 : 2026/05/25 [17:58]

▲ 지난 20일 전주대학교와 중국 충칭시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국, 충칭건축과학기술직업학원이 ‘한국어직업기능센터’설립 협약식을 진행했다.  © 전북금강일보


전주대학교는 중국 충칭시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국, 충칭건축과학기술직업학원과 지난 20일 ‘한국어직업기능센터’ 설립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어 교육과 직업기능 교육을 결합한 해외 인재 양성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로 인해 한국어 능력과 기술을 겸비한 우수 인재를 해외 현지에서 선제적으로 육성하고, 향후 전주대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뒤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에 따라 전주대는 직업기능 등 교육과정 체계·교원·학술자원 등을 제공하고 학점 상호 인정과 공동 교육과정 개발을 추진한다. 

 

충칭시 인사국 산하 직업기능감정센터는 중국 직업기능 관련 정책 지도와 센터 운영 공간을 지원하며, 충칭건축과학기술직업학원은 센터 운영·시설 관리·학습자 관리 등 현지 운영을 담당한다.

 

전주대는 한국어직업기능센터를 단순한 한국어교육기관이 아닌, 한국 유학과 인공지능을 비롯한 직업교육·취업·지역 정주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진성 기자 dong368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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