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전일초서 ‘펀&펀! 전주 학생 체육 한마당’열려… 중·고교생·협력교사 등 80여 명 참여 제6기 전주학생자치연합회, 지난 3월부터 프로그램 구성·운영 방향 논의해 공동체 행사 마련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주 학생들이 만든 ‘체육대회’눈길지난 23일 전일초서 ‘펀&펀! 전주 학생 체육 한마당’열려… 중·고교생·협력교사 등 80여 명 참여
|
![]() © 전북금강일보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전주 전일초등학교 강당에서 ‘펀&펀! 전주 학생 체육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6기 전주학생자치연합회 학생들이 ‘전주 학생들이 학교를 넘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사를 만들자’는 의견을 바탕으로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학생 주도 공동체 행사로 마련됐다.
제6기 전주학생자치연합회는 지난해 학생 주도 행사 1개를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공동체 행사를 3개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체육 한마당은 그 첫 시작으로, 학생들이 준비와 운영 전반을 주도하며 학생자치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실제 이번 행사 준비를 위해 제6기 전주학생자치연합회 소속 학생들은 지난 3월부터 전체 회의와 임원진 회의 등을 통해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향을 논의해 왔다.
행사에는 제6기 전주학생자치연합회 학생들과 전주 관내 중‧고등학생, 협력교사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준비운동과 체육활동, 공동체 프로그램 등에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넓혀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생들이 직접 의견을 내고 함께 준비한 행사라서 더욱 뜻깊게 느껴졌다”며 “다른 학교 친구, 선후배들과 함께 뛰고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어서 즐거웠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성 기자 dong3680@daum.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