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 오는 8월 말까지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단속

온라인편집팀 | 기사입력 2026/06/03 [22:47]

고창경찰서, 오는 8월 말까지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단속

온라인편집팀 | 입력 : 2026/06/03 [22:47]

  © 전북금강일보


고창경찰서는 여름 휴가철 들뜬 분위기 사전차단 및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휴가가 끝나는 오는 8월 말까지 지역경찰과 합동으로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지난 1일 밝혔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구시포, 동호 해수욕장, 고수면 문수계곡을 찾아 많은 관광객들이 유입되고 있으나 더위를 해소하고자 술을 마시고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우려돼 이를 방지하고자 집중적으로 음주단속에 실시하게 됐다.

 

고창경찰서는 전광판ㆍ플래카드 등 비대면 매개체를 활용해 홍보 및 읍면별 이장단 회의와 마을별 방송을 통해 음주운전 근절 홍보를 실시하고, 음주운전 근절 전단지를 제작해 배부하는 등 음주운전 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태기준 서장은 “휴가철 음주운전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홍보 및 단속 병행으로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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