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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대표로 천일어린이집 원아 20명 출전 ‘아! 대한민국’과 ‘불꽃’이라는 곡으로 애국심과 안전을 담아 노래해 익산 천일어린이집, 전북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출전 준비 만전익산 대표로 천일어린이집 원아 20명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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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 대표로 소방 동요대회에 참가하는 천일어린이집 원생들의 모습 © |
익산소방서(서장 라명순)는 오는 12일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열리는 제24회 전북특별자치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익산 대표로 참가하는 천일어린이집 원생들이 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무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 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을 익히고, 안전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매년 개최하고 있는 대표적인 안전문화 행사다.
올해 대회는 유치부 9개 팀, 초등부 6개 팀 등 총 15개 팀이 무대에 서게 되며, 익산소방서 대표로 출전하는 천일어린이집 원아 20명은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출전 팀은 안전과 애국심의 메시지를 담은 ‘아! 대한민국’과 ‘불꽃’이라는 곡을 선곡해 무대를 구성했다.
어린이들은 가사에 담긴 안전의 의미를 되새기며, 맑은 목소리와 밝고 활기찬 율동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치기 위해 막바지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익산소방서는 대회 당일까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준비하고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진행 사항을 점검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경연대회를 준비하며 어린이들이 안전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만큼 아이들이 무대 위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12일에 열리는 전북 대회에서 부문별(유치부·초등부) 대상을 수상하는 팀은 오는 9월 광주 예술의 전당 대극장에서 열리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출전권을 얻게 된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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