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획단 활동 ‘스타트’
진안군은 지난 13일 진안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6 진안홍삼축제 청소년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군에 따르면 진안군청소년수련관과 함께 매년 지역 청소년들이 축제의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직접 기획과 제작에 참여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는 9월 18~20일 개최되는 ‘2026 진안홍삼축제’ 역시 관내 청소년들이 청소년기획단으로 참여해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청소년기획단은 기존 축제 참여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청소년과 젊은 세대의 감각을 반영한 콘텐츠 제작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직접 축제 굿즈를 기획·제작하고, AI 기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시대 흐름에 맞는 창의적인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청소년이 만들어 가는 축제를 통해 또래 세대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젊고 활력 있는 축제 문화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황휴상 기자 hjh4691@daum.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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