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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참가 학급 모집 위해 오는 30일까지 접수 기간 연장 참가 인원 10명으로 완화, 한국화재보험협회 누리집서 온라인 접수 익산소방서, 어린이 안전지식 평가 ‘불조심 어린이마당’ 참가 접수 연장더 많은 참가 학급 모집 위해 오는 30일까지 접수 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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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서장 라명순)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안전 지식을 전달하고 화재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하는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의 참가 접수 기한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안전 교재인 불조심 길라잡이를 활용해 화재 및 자연 재난에 관한 기초 지식을 자율적으로 학습한 뒤 평가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참가 자격이 기존 학급당 재학생 14명 이상에서 10명 이상으로 완화되어 인원이 적은 학급도 참여할 수 있다. 학급 인원이 10명 미만인 경우 2개 이상의 학급이나 4~6학년 학생 전원이 합쳐서 참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지역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자 온라인 119안전체험관에 기출문제를 공개했다. 다만 기출문제는 학습 방향 및 유형 파악을 위한 참고 자료이며, 실제 평가에는 교재의 핵심 원리를 바탕으로 한 신규 문항과 변형 유형이 포함되어 출제된다.
접수 기간은 기존 6월 19일에서 6월 30일까지로 연장되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관내 초등학교 4·5학년 학급은 한국화재보험협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 학급은 두 달간의 자율학습 후 9월 8일 예선 평가를 치르게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더 많은 어린이에게 안전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접수 기간을 연장했다”라며,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지식을 익히고 생활 속 안전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관내 초등학교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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