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중 급식·돌봄 사각지대 매우는 틈새돌봄사업, 전국 1,461개소에서27일부터 시작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7/23 [16:45]
복지부, 국가아동권리보장원, 복지로 누리집에서 인근 지정센터 확인 가능

9~18시 운영하는 틈새돌봄센터는 1,296개소, 오전 간식·점심 보장 및 저녁 제공

7월 중 2차 확대, 틈새돌봄센터 중심으로 연내 2,000개소 이상 지정 목표

방학 중 급식·돌봄 사각지대 매우는 틈새돌봄사업, 전국 1,461개소에서27일부터 시작

복지부, 국가아동권리보장원, 복지로 누리집에서 인근 지정센터 확인 가능

9~18시 운영하는 틈새돌봄센터는 1,296개소, 오전 간식·점심 보장 및 저녁 제공

7월 중 2차 확대, 틈새돌봄센터 중심으로 연내 2,000개소 이상 지정 목표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07/23 [16:45]

정부가 초등학교 방학기간 중 급식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 운영에 본격 돌입함에 따라 지역 맞춤형 방식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부처간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3일 보건복지부는 오는 27일부터 전국 1,461개 마을돌봄시설에서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따. 

 

사업은 전국 지방정부와 5,600여 개 마을돌봄시설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추진됐다. 

 

이 중 27일부터 전국 1,461개소에서 운영에 들어간다. 

 

이에 복지부는 이번 여름 1차 운영을 우선 시작, 연내 겨울방학 전까지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은 지난 9일 발표한 '방학 중 틈새돌봄 강화방안'후속 조치다. 

 

당초 복지부는 연내 1,500개소를 모집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틈새돌봄센터에 대한 수요가 높아 2,500개소로 조정·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학기 중 해당센터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초등학생은 누구나 사전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단 저녁 식사는 지역 또는 센터에 따라 이번 여름에 한해 일부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부모님들은 국가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에서 시도별 틈새돌봄센터 및 점심돌봄센터 운영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복지부는 학교돌봄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방학 중 사각지대를 틈새돌봄 사업을 통해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주부터 여름방학이 본격 시작된 만큼 준비된 곳부터 신속히 운영을 시작할 방침"이라며 "생업에 바쁜 부모님들에게 방학기간 아이들의 든든한 한 끼, 안심돌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국가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 및 국가대표복지포털,‘복지로 누리집에서 인근 지정센터 확인이 가능하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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