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재단, 생성형 AI 퓨전국악 뮤직비디오 공모전 개최

김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8/05 [15:49]
AI 국악 작곡 수상곡 7곡 시각언어로 확장... 전통과 첨단기술 융합 콘텐츠 대중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AI 기술 활용 독창적 내러티브 연출 기대

총 상금 1,100만원 규모... 9월 팔복예술공장 D-CUBE서 시민 참여형 GV 제작발표회 개최

전주문화재단, 생성형 AI 퓨전국악 뮤직비디오 공모전 개최

AI 국악 작곡 수상곡 7곡 시각언어로 확장... 전통과 첨단기술 융합 콘텐츠 대중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AI 기술 활용 독창적 내러티브 연출 기대

총 상금 1,100만원 규모... 9월 팔복예술공장 D-CUBE서 시민 참여형 GV 제작발표회 개최

김진성 기자 | 입력 : 2026/08/05 [15:49]

 

전주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전통 국악과 생성형 AI 기술의 융합을 한층 확장하기 위해 '생성형 AI 퓨전국악 뮤직비디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와 올해 개최된 ‘AI 국악 크로스오버 작곡 공모전’ 수상곡을 기반으로 국악의 새로운 감상 방식을 제시하고,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K-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활용 및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출품작은 2024~2025년 개최된‘AI 국악 크로스오버 작곡 공모전’의 주요 수상곡 7곡인 박타령, 바리야바리야, VIVIDA, 전주아리랑, 강강술래, LOVE IN JEONJU, 동동다리 가운데 한 곡을 선택해 곡의 분위기와 서사에 맞는 생성형 AI 기반 뮤직비디오로 제작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이며, 연령·경력·지역 제한 없이 개인 또는 단체로 오는 27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심사에서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독창적인 시각효과와 배경 연출, 음악의 콘셉트와 서사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영상 연출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시상 규모는 총 5개 작품, 총상금 1,1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대상 1팀(600만 원 및 상패), 최우수상 1팀(200만 원 및 상패), 우수상 3팀(각 100만 원 및 상패)을 선정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5개 수상작을 대상으로 오는 9월 팔복예술공장 디큐브(D-CUBE)의 4면 LED 공간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GV(관객과의 대화) 형식의 수상작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 최종 수상 훈격은 제작발표회 현장 발표와 시민 투표 결과를 반영해 결정될 예정이다.

 

전주문화재단 관계자는 “AI 국악 크로스오버 작곡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창작 음원이 이번 뮤직비디오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시각예술 콘텐츠로 재탄생하길 기대한다”며,  “미래기술과 전통예술의 융합에 관심 있는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dong36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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