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청소년단체와 정책 간담회…청소년정책 함께 만든다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8/05 [16:11]
민선 9기 청소년 정책 방향 공유…현장 의견 청취

청소년 참여 확대, 무상교통 등 사업 현장 건의 및 의견 수렴

전북자치도, 청소년단체와 정책 간담회…청소년정책 함께 만든다

민선 9기 청소년 정책 방향 공유…현장 의견 청취

청소년 참여 확대, 무상교통 등 사업 현장 건의 및 의견 수렴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08/05 [16:11]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14개 시·군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5일 전북자치도는 이원택 도지사와 권혁 청소년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관계자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토대로 민선 9기 청소년 정책 추진 방향 및 현장 목소리 반영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국제교류 △도 청소년어울림마당 △도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전북-서울 청소년 문화교류 등 청소년 사업 지원 확대를 비롯한 청소년 관련 정책을 제안했다.   

 

도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재정 여건과 사업 효과, 민선 9기 도정 방향 등을 종합 검토해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원택 도지사는 "청소년들이 체감하는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단체와 지속 소통하면서 청소년들이 꿈과 비전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정책 발굴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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