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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 유통중인 모기기피제와 자외선차단제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5년간 도내에 유통 중인 여름철 다소비 품목인 모기기피제와 자외선차단제 321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품질 기준에 적합판 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검사 결과 모기기피제의 기능성 성분인 디에틸톨루아미드, 이카리딘과 자외선차단제의 기능성 성분인 징크옥사이드와 티타늄디옥사이드 등 주요 기능성 성분이 모두 표시 기준과 고시된 최대 배합 한도를 준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경식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5년간 실시한 품질 모니터링 결과 여름철 다소비 품목인 모기기피제와 자외선차단제가 모두 품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제품에 대한 품질 모니터링과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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