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위기 취약계층 돕는 ‘그냥드림’ 이용은 편리하게, 문턱은 더 낮춘다

온라인편집팀 | 기사입력 2026/08/05 [16:08]
복지부, 이달부터 최소 운영시간 확대(주 2회→주 3회)-찾아가는 서비스 강화

생계위기 취약계층 돕는 ‘그냥드림’ 이용은 편리하게, 문턱은 더 낮춘다

복지부, 이달부터 최소 운영시간 확대(주 2회→주 3회)-찾아가는 서비스 강화

온라인편집팀 | 입력 : 2026/08/05 [16:08]

생계위기 취약계층 돕는 '그냥드림'이 이달부터 운영시간이 기존 2회에서 3회로 확대 운영된다. 

 

5일 보건복지부가 이달부터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가구를 돕는 그냥드림 사업의 운영시간을 최소 주 3회로 확대하고, '찾아가는 그냥드림'을 활성화해 거동 불편자 등 이용자의 접근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가 보다 쉽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이용 접근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최소 운영시간을 기존 '주 2회, 일 3시간 이상'에서 '주 3회, 일 3시간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거동 불편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그냥드림'서비스는 각 지역의 자원과 여건에 맞춰 운영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협력, 복지 문턱을 더욱 낮출 계획이다.

 

복지부는 연내 전국 모든 시군구에 '그냥드림' 사업장을 설치하는 등 기반 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위기에 처한 국민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그냥드림 사업을 전국으로 신속히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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