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 예방부터 현장 응급처치까지…구조 6건·131건 응급처치·1명 병원 이송
군산소방서 119수상시민구조대, 39일간 여름철 물놀이 시민 안전 지켰다안전사고 예방부터 현장 응급처치까지…구조 6건·131건 응급처치·1명 병원 이송
군산소방서는 여름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구조 활동을 위해 운영한 119시민수상구조대 활동을 8월 17일부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39일간 선유도해수욕장에서 활동하며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 응급처치·구조활동 ▲안전조치 ▲순찰활동 등을 수행했다.
운영기간 동안 현장 응급처치는 총 131건으로, 지난해 72건보다 59건 증가했다. 이와 함께 구조활동 6건을 실시하고, 응급환자 1명을 병원으로 이송해 신속한 의료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현장 위험요인을 살피는 등 사고 예방활동에도 힘썼으며,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상곤 군산소방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대응과 예방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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