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교직원 안전 확보 최우선… 비상대비 실전 체험으로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전북교육청, 2026년 을지연습 18~21일 실시학생‧교직원 안전 확보 최우선… 비상대비 실전 체험으로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교육행정기관의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8~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을지연습은 비상사태 발생 시 지속적인 교육 기능 유지와 학생·교직원 안전 보장을 목표로, 도교육청을 비롯한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모든 공무원이 참여한다.
도교육청은 18일 천호성 교육감 주재 최초 상황보고를 시작으로 중요문서 반출훈련, 공습대비 대피훈련 등 안보 상황을 반영한 실제 상황조치 연습으로 수준 높은 비상 대비 태세를 구축한다. 특히 전시에 예상되는 위기상황 해결을 위해 부서별 토의 실시 및 해결책을 도출하여 내실있는 을지연습이 진행되도록 할 예정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을 위한 모든 훈련과 교육은 실제 행동 위주로 진행해 몸에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전시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실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활동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dong3680@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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