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쿤밍!”전북 중학생, 중국서 글로벌 무대를 넓히다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8/18 [18:18]
진흥원, '전북-윈난성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성공 마무리

안녕, 쿤밍!”전북 중학생, 중국서 글로벌 무대를 넓히다

진흥원, '전북-윈난성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성공 마무리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08/18 [18:18]

 

(재)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올해 '전북-윈난성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8일 진흥원에 따르면 중국 원난성은 전북 주요 우호 교류 지역으로, 양 지역은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프로그램은 교육·문화·자연을 아우르는 체험형 융합 교류로 △교육 및 또래 교류  △역사 및 무형문화 체험 △글로벌 문화 및 자연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김기수 진흥원장은 "청소년 시기의 국제교류 경험은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국 윈난성과의 지속적인 청소년 교류를 통해 미래세대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흥원은 향후에도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플랫폼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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